영농일지

뒤로가기
제목

잠시 짬을내어 남해처가를 방문했다.

작성자 송송열(ip:)

작성일 2020-06-21 18:38:24

조회 22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♥ 잠시 짬을내어 남해 처가를 방문했다.

  - 일자 : 6월 20~21일

  - 내용 : 오랜만에 처가 처조카가 펜션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개업한단다. 펜션에 오는 손님께 회 썰어드리는 형태의 횟집을 운영한다는데....  

  생선회 써는 솜씨도 보고 생선회도 맛보는 기회를 갖기위해 열일 재쳐두고 오후에 남해를 갔다.

  파랑새 펜션 1층 자그마한 공가에 횟센터를 만드는데 쾌나 돈이 좀 든것 가네요. 가족끼리 모여 축하도 할 겸 모였서 한잔의 소주와 횟감을 즐기면서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방안이 있는가를 의논하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.

  시원한 여름밤 싱싱하고 맛있는 횟감으로 저녘을 즐기고 다음날 돌아왔다. 어러운 시기에 열심히 연구하고 지혜를 짜아내어 대박 나시길 기원 하면서...   


첨부파일 [꾸미기]20200620_182027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